
동남권 SCOUT사업 V5 컨소시엄 × SEA 스카우트, 연합 성과 포럼 기념촬영.
[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] 동남권 SCOUT사업 컨소시엄은 15일부터 16일까지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‘2025년 SCOUT사업 V5 컨소시엄 × SEA 스카우트 연합 성과 포럼’을 개최했다.
이번 포럼은 동남권 전문대학과 일반대학 간 창업교육 성과를 공유하고,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창업교육 연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, 동남권 9개 대학 SCOUT사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.
행사 첫날에는 대학별 3차년도 SCOUT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지역 기반 창업교육 성과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. 또한 ‘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다’를 주제로 한 청년마을 특강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및 청년 활동 사례가 공유됐다.
둘째 날에는 SCOUT사업 4차년도 중점 추진사항을 중심으로 대학 간 협력 강화, 초광역 네트워크 확대, 지역사회 중심 창업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한 종합 논의가 이뤄졌다.
동남권 SCOUT사업 울산과학대 김현수 사업단장과 국립부경대 류지열 사업단장은 “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 간 성과 공유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”며 “본 행사를 통해 도출된 논의 결과를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”라고 밝혔다.